회의에서 모르는 단어 나올 때마다 검색하지 않기 위한 AI·자동화 기본 용어 가이드
생각해 보면 요즘 업무 관련 대화에서 모르는 단어가 정말 많이 튀어나온다. “이건 SaaS라서 API만 붙이면 되고, 나중에 RAG로 사내 문서를 붙이면 돼요”, “그건 다른 테넌트라 토큰 권한 다시 따야 합니다” 같은 말이 오갈 때, 하나하나 검색해 봐야 겨우 따라가는 느낌이 든다. 문제는 이 단어들이 단순 유행어가 아니라, 앞으로 우리가 어떤 도구를 쓰고 어떤 구조로 시스템을 설계할지까지 결정하는 기본 언어라는 점이다. API, 웹훅, 토큰, SaaS, 서버리스, LLM, 벡터 DB 같은 개념을 한 번만 정확히 이해해 두면, 새 서비스 설명을 들을 때도 “아, 이건 어디에 속하는 거구나” 하고 바로 감을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개발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기획자·데이터 담당자 관점에서, ..
2026.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