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Data Visualization

Power BI에서 한글 폰트와 회사 색상을 맞추는 JSON 테마 작성법

by DataFolio.lab 2026. 7. 1.

Power BI에서 JSON Theme를 쓰면 보고서 전체의 디자인을 한 번에 맞출 수 있습니다. Font, Size, Color를 개별 시각화마다 따로 만지지 않아도 되어서 작업 속도가 훨씬 빨라집니다.

 

특히 여러 보고서를 같은 스타일로 맞춰야 할 때 효과가 큽니다. 회사 표준 색상, 제목 크기, 표 스타일, 차트 색상까지 한 번에 통일할 수 있습니다.

Power BI에서 한글 폰트와 회사 색상을 맞추는 JSON 테마 작성법


JSON Theme의 기본 구조

Power BI Theme는 JSON 파일로 저장합니다. 가장 단순한 형태는 이름만 들어간 구조입니다.

{
  "name": "My Theme"
}

 

이 구조만 있어도 테마 파일로 인식됩니다. 다만 실제 업무에서는 색상, 폰트, 크기까지 넣어서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색상 설정 방법

Power BI에서 색상은 주로 dataColors, background, foreground, tableAccent 같은 항목으로 제어합니다. 이 값들을 넣으면 차트 색상과 전체 화면 분위기를 통일할 수 있습니다.

{
  "name": "Corporate Theme",
  "dataColors": [
    "#1F77B4",
    "#FF7F0E",
    "#2CA02C",
    "#D62728",
    "#9467BD",
    "#8C564B"
  ],
  "background": "#FFFFFF",
  "foreground": "#222222",
  "tableAccent": "#1F77B4"
}

 

dataColors는 차트 시리즈에 주로 쓰입니다. background는 배경, foreground는 글자와 기본 전경, tableAccent는 테이블 강조 색상에 가깝습니다.


Font 설정 방법

Font는 보고서의 느낌을 크게 바꿉니다. Power BI Theme에서는 textClassesvisualStyles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
  "name": "Font Theme",
  "textClasses": {
    "title": {
      "fontFace": "Arial",
      "fontSize": 24
    },
    "header": {
      "fontFace": "Arial",
      "fontSize": 16
    },
    "body": {
      "fontFace": "Arial",
      "fontSize": 12
    }
  }
}

 

textClasses는 제목, 헤더, 본문처럼 텍스트 성격별로 기본값을 주는 방식입니다. 전체 스타일을 잡을 때 가장 먼저 보기 좋은 부분입니다.


Size 설정 방법

Size는 fontSize로 지정합니다. 숫자가 커질수록 글자가 커집니다.

{
  "name": "Size Theme",
  "textClasses": {
    "title": {
      "fontFace": "Arial",
      "fontSize": 26
    },
    "header": {
      "fontFace": "Arial",
      "fontSize": 18
    },
    "body": {
      "fontFace": "Arial",
      "fontSize": 12
    }
  }
}

 

보고서에서 제목만 유독 작거나, 카드 숫자만 지나치게 커 보일 때 이런 방식으로 정리하면 좋습니다.


visualStyles로 더 세밀하게 바꾸는 법

visualStyles는 시각화 종류별로 더 자세한 설정을 넣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차트, 테이블, 카드 같은 요소별로 따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
  "name": "Detailed Theme",
  "visualStyles": {
    "*": {
      "*": {
        "*": [
          {
            "fontFamily": "Arial",
            "fontSize": 12,
            "color": {
              "solid": {
                "color": "#222222"
              }
            }
          }
        ]
      }
    },
    "card": {
      "*": {
        "*": [
          {
            "fontFamily": "Arial",
            "fontSize": 16,
            "color": {
              "solid": {
                "color": "#000000"
              }
            }
          }
        ]
      }
    },
    "table": {
      "columnHeader": [
        {
          "fontFamily": "Arial",
          "fontSize": 13,
          "color": {
            "solid": {
              "color": "#1F1F1F"
            }
          }
        }
      ],
      "*": [
        {
          "fontFamily": "Arial",
          "fontSize": 11
        }
      ]
    }
  }
}

 

이 방식은 보고서 전체를 하나의 규칙으로 묶고 싶을 때 좋습니다. 특히 카드, 테이블, 차트가 섞인 대시보드에서 효과가 큽니다.


한글 Font를 넣는 방법

Power BI의 Theme JSON에는 한글 Font 이름을 넣을 수 있습니다. 핵심은 Power BI와 Windows에 그 Font가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넣을 수 있습니다.

{
  "name": "Korean Theme",
  "textClasses": {
    "title":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24
    },
    "header":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16
    },
    "body":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12
    }
  },
  "visualStyles": {
    "*": {
      "*": {
        "*": [
          {
            "fontFamily": "NanumSquareNeo",
            "fontSize": 12
          }
        ]
      }
    }
  }
}

 

이렇게 하면 보고서 전체의 기본 Font를 한글 Font로 맞추기 쉬워집니다. 회사 보고서처럼 한글 비중이 큰 자료에서는 특히 유리합니다.


한글 Font를 쓸 때 좋은 점

한글 Font를 Theme로 지정하면 보고서의 완성도가 올라갑니다. 글자가 어색하게 보이거나, 제목과 본문이 서로 다른 느낌으로 흩어지는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팀 단위 작업에서 스타일을 통일하기 쉽습니다. 누가 만들더라도 같은 Font와 같은 분위기로 보이게 만들 수 있습니다.

한글이 많은 보고서에서는 가독성도 좋아집니다. 영어 기본 Font보다 한글 획이 자연스럽게 보여서 화면이 더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언제 이 방법을 쓰면 좋은가

JSON Theme는 다음 같은 상황에서 특히 좋습니다.

  • 여러 보고서의 스타일을 같은 규칙으로 맞출 때.
  • 회사 색상과 Font 규정을 반영해야 할 때.
  • 한글 Font를 보고서 전체에 일괄 적용하고 싶을 때.
  • 차트마다 색상이 제각각이라 정리가 필요할 때.
  • 카드, 표, 제목 크기를 한 번에 맞추고 싶을 때.

반대로 한두 개 시각화만 살짝 손볼 때는 굳이 Theme까지 쓸 필요가 없습니다. 그럴 땐 개별 서식만 조정해도 충분합니다.


실무에서 자주 쓰는 예시

아래 예시는 색상, Font, Size를 한 번에 묶은 형태입니다.

{
  "name": "Korean Corporate Theme",
  "dataColors": [
    "#0052CC",
    "#00875A",
    "#FF8B00",
    "#DE350B",
    "#6554C0",
    "#36B37E"
  ],
  "background": "#FFFFFF",
  "foreground": "#1C1C1C",
  "tableAccent": "#0052CC",
  "textClasses": {
    "title":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24
    },
    "header":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16
    },
    "body": {
      "fontFace": "NanumSquareNeo",
      "fontSize": 12
    }
  },
  "visualStyles": {
    "*": {
      "*": {
        "*": [
          {
            "fontFamily": "NanumSquareNeo",
            "fontSize": 12,
            "color": {
              "solid": {
                "color": "#1C1C1C"
              }
            }
          }
        ]
      }
    },
    "card": {
      "*": {
        "*": [
          {
            "fontFamily": "NanumSquareNeo",
            "fontSize": 18,
            "color": {
              "solid": {
                "color": "#000000"
              }
            }
          }
        ]
      }
    }
  }
}

 

이런 파일을 만들어 두면 새 보고서에도 바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반복 작업이 줄고 스타일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적용할 때 기억할 점

Font 이름은 실제 설치된 이름과 같아야 합니다. 이름이 다르면 다른 Font로 대체될 수 있습니다.

 

테마를 바꾼 뒤에도 일부 시각화는 개별 설정이 우선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 Theme를 먼저 잡고, 필요한 곳만 따로 수정하는 순서가 좋습니다.

 

보고서 제작 초반에 Theme를 먼저 정하면 훨씬 편합니다. 나중에 바꾸는 것보다 처음부터 맞추는 편이 덜 번거롭습니다.


Power BI JSON Theme는 Font, Size, Color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한글 Font까지 적용하면 보고서의 통일감과 가독성이 같이 좋아집니다.

 

특히 팀 작업, 회사 표준 보고서, 반복 제작이 많은 대시보드에서 효과가 큽니다. Power BI를 자주 쓴다면 꼭 익혀 둘 만한 방식입니다.

반응형

놓치면 아쉬운 추천 글, 함께 읽어보세요!

  • 추천 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