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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a Visualization

모바일에서 완전한 AI 분석이 가능한 Power BI 2026-04 업데이트

by DataFolio.lab 2026. 6. 2.

2026년 4월 Power BI 업데이트는 “보고서·데이터·Copilot·모바일”을 모두 하나의 라이프사이클로 연결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자들이 불편하게 느꼈던 인터랙티브한 액션 부족, 모바일 환경에서의 중요한 의사결정 지원 약점, 대시보드 테마·레이아웃 통제력 부족, 대용량 Direct Lake 모델링의 비효율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상당 부분 해소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2026-04 Power BI 업데이트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고, 그 안에서 사용자들이 이전부터 요구하던 니즈와 향후 프로젝트·조직 전략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분석하겠습니다.

모바일에서 완전한 AI 분석이 가능한 Power BI 2026-04 업데이트


1. 2026-04 Power BI 업데이트 핵심 요약

1-1 Copilot 및 AI: 모바일에서 완전한 대화형 AI

  • 모바일 앱 내 Copilot 채팅 통합
    기존에는 모바일에서 간단한 요약이나 필터 조정 수준이었지만, 2026-04 업데이트를 통해 보고서 내 Copilot 채팅홈에서 독립형 Copilot이 완전한 대화형 환경으로 확장됩니다.
    • 자연어로 질문 → AI 기반 요약, 인사이트, 차트 추천
    • 시각화를 바로 생성하거나 기존 보고서를 깊이 있게 드릴다운
    • 보고서 데이터를 그대로 두고 “저번 분기와 비교해줘”, “이번달 트렌드는?”처럼 비즈니스 질문을 자유롭게 물어볼 수 있음
  • 사용자 불편:
    과거에는 “모바일에서 보고서만 보이는 도구”라는 인식이 강했고, 중요한 의사결정은 항상 PC로 돌아오느라 직접적인 인사이트 도출이 느리고 비효율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모바일에서도 즉시 분석 → 액션”을 눈앞에서 가능하게 만든다는 점에서 자기주도 분석(self‑service analytics) 문화를 강화합니다.

1-2 보고(Reporting): 인터랙티브 보고서·레이아웃·주제(theme) 개선

(1) Translytical Task Flows – 보고서 내에서 직접 액션

  • 보고서 버튼으로 데이터 변경·워크플로우 실행
    2026-04에서 Translytical Task Flows가 완전히 GA(General Availability) 단계로 전환되며, 보고서 내 버튼을 눌러 다음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레코드 수정/추가/삭제
    • 데이터 포인트에 대한 annotation(주석) 추가
    • 승인(workflow) 요청, 알림 전송, 외부 시스템 트리거(예: ERP, CRM, Teams 알림 등)
  • 왜 기존에 원했는가:
    과거에는 “보고서를 보고 → Excel/ERP로 이동 → 수정 → 다시 Power BI에 반영”이라는 오프라인·오프로드 작업이 필요했기 때문에, 실시간 의사결정이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이제는 보고서 안에서 데이터를 바로 수정하고, 관련 액션까지 자동으로 흘러가게 만들어, 운영 데이터 + BI + 업무 프로세스가 하나의 통합 레이어로 연결됩니다.

(2) 레이아웃·카드 제어 및 테마 커스터마이징

  • 고정 카드 크기(Fixed Card Sizing)
    • KPI·임계값이 있는 카드(예: Total Revenue, Open Tickets 등)를 특정 픽셀 단위로 고정할 수 있어, 멀티모니터·모바일에서 레이아웃이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 이전까지는 크기 자동 조정으로 인해 모바일·웹에서 레이아웃이 어색하게 깨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기본 테마 스위처(Base Theme Switcher)
    • 조직이 자체 브랜딩 테마를 만들었더라도, Microsoft가 기본 테마를 업데이트할 때마다 커스텀 테마가 깨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새로운 Base Theme Switcher를 통해 “기본 테마 설계”를 분리해 두고, 브랜딩 테마는 그 위에 오버레이하는 방식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3 데이터 연결·모델링: Direct Lake & DAX 유저 함수

(1) Direct Lake에 계산 열(Calculated Columns) 지원 (미리 보기)

  • Direct Lake에서 계산 열과 계산 테이블 사용
    기존 Direct Lake는 OneLake 데이터를 직접 쿼리하지만, 계산 열(column)을 추가하려면 데이터를 완전히 복제하고 리프레시를 수행해야 해서, 대용량 모델에서 시간과 비용이 매우 크게 발생했습니다.
    • 2026-04 업데이트로는 Direct Lake 모드에서도 계산 열을 추가하되, 전체 리프레시 없이도 바로 쿼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Dynamics 365, 대용량 ERP·데이터레이크환경에서 실시간에 가까운 추가 로직·지표 계산이 가능해집니다.
  • 사용자 니즈:
    많은 조직이 “Direct Lake로 가야 하지만, 계산 지표가 많아서 Premium 퍔레시_CAPACITY를 너무 많이 쓴다”는 고민을 공유해 왔습니다. 이번 변화는 Direct Lake를 실제 운영 BI 시스템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줍니다.

(2) DAX 사용자 함수(User Functions) – 로직 재사용

  • DAX 함수를 한 번만 작성 후 재사용
    • 복잡한 DAX 계산(예: KPI 가중, 예측 논리, 계절성 조정 등)을 단일 함수 형태로 정의하고, 여러 측정값(Measures)에서 공통으로 호출할 수 있습니다.
    • 기존에는 동일한 로직을 여러 측정값에 복사·붙여넣기로 관리해, 수정 시 모든 곳을 일일이 찾아 변경해야 했습니다.
  • 장기적 활용:
    • 모델 표준화가 가능해지고, DAX가 중앙에서 관리되면서 BI 팀과 데이터 모델링 팀 간의 협업이 간편해집니다.
    • 대규모 모델을 유지보수할 때 오류 발생률이 줄어듭니다.

1-4 시각화 및 외부 커넥터 변화

  • 새로운 시각화 추가
    • Date Picker by Powerviz: 직관적 날짜 필터
    • Drill Down Waterfall PRO by ZoomCharts: 재무·판매 분석에서 개별 막대를 클릭해 더 세부 항목으로 드릴다운 가능
    • 이전까지는 기본 날짜 필터와 폭포차트가 별도로 여러 외부 커넥터를 통해 사용되다 보니, 사용자 경험 일관성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공식 라이브러리 내에서 고품질 시각화를 제공하면서, 회사 전체 표준화를 쉬워지게 합니다.
  • 기존 기능 제거 및 예정 사항
    • Q&A 자연어 도구: 2026년 12월 퇴출 예정
    • 오래된 파일 피커, Scorecard Hierarchies 등은 이미 2026년 4월 기준으로 제거 또는 제한됨
    • Copilot·새 모델 접근 방식으로 인해 Q&A 기반 검색은 자연스럽게 대체되며, 사용자들은 앞으로 자연어 질문보다 Copilot 채팅 + 의미 체계 모델 기반 탐색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큽니다.

2. 기존 사용자들이 필요로 했던 주요 요구사항과의 연결

2-1 “보고서만 보는 도구” → “보고서 안에서 일을 하는 도구”

  • 과거 요구:
    • 현장 팀, 영업, 운영 담당자는 “보고서에서 바로 업무를 진행하고 싶다”는 요구가 많았습니다.
    • ERP·CRM을 다시 열어 수정하고, 그 결과가 다시 Power BI에 반영되기까지의 시간 지연과 실수가 비즈니스 손실로 이어졌습니다.
  • 2026-04 업데이트에서 해결:
    • Translytical Task Flows를 통해 보고서 버튼 하나로 데이터 수정, 주석, 승인, 알림 등이 자동으로 실행되도록 설계할 수 있습니다.
    • 예:
      • 영업 현황 보고서에서 “계약 승인” 버튼 → 승인 워크플로우 실행 → 결과는 바로 Power BI에 반영
      • 품질 관리 대시보드에서 “이슈 주석” 추가 → 관련 팀에 자동 알림 전송

이렇게 되면 Power BI는 passive한 대시보드가 아니라, active한 작업 플랫폼으로 진화하게 됩니다.


2-2 모바일에서 “실시간 의사결정”과 “분석 도구” 역할

  • 과거 불편:
    • 모바일은 보고서를 “보는 용도”로만 인식되었고, 데이터 분석·추가 질문·필터 조정 기능이 제한적이었습니다.
    • 특히 현장 매니저, 이동 중인 임원들은 보고서를 PC에서만 열 수 있어, 이동 중 의사결정에 큰 제약이 있었습니다.
  • 2026-04 변화:
    • 모바일 앱 내 Copilot 채팅으로, 보고서를 열고 바로 “이번 달과 저번 달 비교”, “이 지역의 트렌드”와 같은 질문을 던져 즉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추가로, Translytical Task Flows와 연계하면 “보고서를 보다가 바로 수정·요청”까지 가능해져, 모바일에서의 엔드‑투‑엔드 의사결정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모바일 Power BI가 “실시간 의사결정 플랫폼”으로 자리잡으면, 현장 리포트, 긴급 리스크 대응, 현장 판매 전략 수정 등 다양한 비즈니스 시나리오에서 활용도가 크게 높아집니다.


2-3 대용량 데이터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싶다

  • 과거 요구:
    • 많은 기업이 Direct Lake를 도입해 OneLake의 데이터를 직접 연결했는데, 계산 열을 추가하면 리프레시가 커서 성능이 떨어지고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특히 Dynamics 365나 대규모 ERP·데이터레이크 연동 시, 계산 지표가 많아서 Premium capacity를 많이 소모하는 불만이 반복적으로 제기되었습니다.
  • 2026-04 업데이트에서 해결:
    • Direct Lake에도 계산 열과 계산 테이블을 지원하면서, 리프레시 없이 바로 쿼리할 수 있습니다.
    • 이는 실시간에 가까운 대용량 운영 B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조건이 되며, 향후 Supply Chain, 재무, 고객 360도 분석 같은 대규모 모델에 적극 활용될 가능성이 큽니다.

2-4 DAX·모델 관리를 더 체계적으로 하고 싶다

  • 과거 문제점:
    • DAX 로직이 여러 측정값에 흩어져 관리가 어려웠고, 표준화가 되지 않아 같은 지표를 여러 방식으로 계산하는 일이 빈번했습니다.
    • 또한, 팀이 수십 개 이상 측정값을 관리할 때 수정이 일관되게 반영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 2026-04 변화:
    • DAX 사용자 함수(User Functions)를 통해 공통 로직을 한 번만 정의하고 재사용함으로써, 모델 표준화 + 유지보수성이 크게 개선됩니다.
    • 이는 데이터 거버넌스 관점에서도 중요하며, 향후 데이터 허브(Data Hub) 또는 의미 체계 레이어(Semantic Layer)를 조직 전체에 공유하는 토대**가 됩니다.

3. 향후 활용 가능성: 다양한 시나리오와 적용 방향

3-1 운영·현장 중심 BI: Translytical Task Flows 활용

  • 현장 점검·품질 관리
    • 품질_dashboard에서 특정 항목을 클릭 → “이슈 주석” 버튼으로 주석을 남기고, 동시에 자동으로 품질 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도록 설정.
    • 이후 Power BI는 주석 이력과 해결 상태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문제 해결 주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 영업·계약 승인 프로세스
    • 영업 대시보드에서 “계약 승인 필요” 상태의 계약을 선택 → 승인 버튼을 누르면 Approval Flow가 실행되며, 결과는 Power BI에 즉시 반영됩니다.
    • 이를 통해 승인 지연 시간, 반려 사유, 승인 거부율 등의 KPI를 자동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Power BI를 단순 BI 대시보드가 아니라, 프로세스와 실시간으로 연결된 운영 플랫폼으로 전환합니다.


3-2 모바일 Copilot 기반 자기주도 분석 문화

  • 현장 리더·매니저
    • 현장에서 보고서를 열고 “지금 이 지역의 실적 트렌드는?” “저번 달과 비교했을 때 뭐가 달라졌는가?”처럼 질문을 통해 즉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이는 회의 준비 시간 단축 + 데이터 기반 논의로 이어져, 의사결정의 질과 속도가 모두 향상됩니다.
  • 경영진
    • 이동 중에도 모바일에서 전사 KPI를 자연어로 질문해, 요약된 포인트와 시각화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예: “올해 매출과 작년 대비 변화 추이를 보여줘” → AI가 자동으로 차트와 주요 변화 포인트를 보여주는 형태.

이렇게 되면 Power BI는 PC 전용 도구가 아니라, 조직 전반의 공통 언어(Common Data Language)로 자리잡게 됩니다.


3-3 Direct Lake + DAX 유저 함수: 대규모 운영 BI 구축

  • Supply Chain·재고·물류
    • Direct Lake로 OneLake의 실시간 재고 데이터를 직접 연결하고, 계산 열을 통해 “안전 재고, 재주문 Point, Lead Time 기반 재주문량” 등의 지표를 추가합니다.
    • 이 지표들은 DAX 사용자 함수로 중앙에서 정의되어, 여러 보고서에서 공통으로 사용됩니다.
  • 재무·성과 분석
    • Direct Lake 기반 재무 데이터에 DAX 함수로 공통 재무 비율(ROS, ROA, 유동비율 등)을 정의해, 여러 부문·사업부가 공통 지표로 분석합니다.
    • Translytical Task Flows를 활용해 예산 편성, 수정, 승인을 보고서 내에서 직접 처리하면, 예산/실적이 하나의 관점에서 통합적으로 관리됩니다.

3-4 조직 테마 및 시각화 표준화: 디자인과 브랜딩 일관성

  • 브랜딩 + 테마 표준화
    • Base Theme Switcher를 통해 조직의 브랜딩 색상·폰트·아이콘을 테마로 정의하고, 모든 보고서가 동일한 테마를 상속하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마케팅·재무·운영·HR 등 다양한 팀이 각자의 보고서를 만들더라도, 회사 전체 디자인 언어가 일관되게 유지되도록 합니다.
  • 사용자 경험 UX 향상
    • 새로운 시각화(Date Picker, Drill Down Waterfall PRO 등)를 표준으로 채택하면, 사용자 학습 비용이 줄고, 직관적인 분석이 가능합니다.
    • 특히 재무·판매 담당자는 개별 막대를 클릭해 하위 계정·상품으로 드릴다운하며,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3-5 AI‑Enhanced BI: 의미 체계 레이어 + Copilot 기반 분석

  • Semantic Layer(의미 체계 레이어)
    • Direct Lake 기반 의미 체계 모델을 중앙에서 정의하고, Copilot이 그 의미 체계를 기반으로 질문에 답하도록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데이터 허브(Data Hub)와 연결되어, 조직 전체의 데이터를 하나의 공통 언어로 접근하는 데 핵심입니다.
  • Copilot 기반 AI 인사이트
    • Copilot은 단순 “요약”이 아니라, 데이터의 이상치, 트렌드, 계절성, 상관관계를 자연어로 설명하고, 필요한 시각화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습니다.
    • 이는 데이터 분석 전문성 없는 사용자도 높은 수준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게 만들어, 자기주도 분석(self‑service BI) 문화를 가속화합니다.

4. 정리 및 앞으로의 전망

2026-04 Power BI 업데이트는 단순한 기능 추가가 아니라, 보고서·데이터·Copilot·모바일·작업 프로세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BI 플랫폼의 진화”에 가깝습니다. 과거부터 사용자들이 아쉬웠던 인터랙티브 액션 부족, 모바일에서의 분석·작업 공백, 대용량 모델링의 비효율, DAX·테마의 산발적 관리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향후에는

  • Translytical Task Flows + Copilot을 결합해 “보고서에서 보고 → 질문 → 수정 → 실행”이 자동으로 이어지는 End-to-end decision workflow
  • Direct Lake + DAX 사용자 함수를 활용한 대규모 실시간 운영 BI
  • 모바일 Copilot + AI 시각화를 통한 모든 조직 구성원이 참여하는 분석 문화

가 일반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Power BI는 단순한 BI 도구가 아니라, 조직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인프라로서 자리잡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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